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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건욱 기자]그룹 2AM의 신곡 '잘못했어' 뮤직드라마의 주요 배경이 된 학교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17일 오후 방송한 케이블채널 Mnet 리얼리티 프로그램 '2AM DAY'를 통해 2AM의 이번 뮤직드라마 촬영 스케치가 첫 공개되면서 배경이 된 학교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AM의 멤버들이 모두 고등학생 역으로 등장하는 '잘못했어' 뮤직드라마의 주요 배경이 된 곳은 송도국제업무단지에 위치한 송도국제학교(가칭)다.
세계 최고 수준의 강의실과 수영장, 농구장, 축구장 등 해외의 사립고등학교 버금가는 시설을 갖추고 있다는 평이다.
특히 장시간 국제학교에 머물렀던 2AM 멤버들도 학교 시설에 크게 만족했다는 후문이다.
송도국제업무단지 개발을 맡고 있는 게일 인터내셔널 코리아 관계자는 "그간 여러 뮤직비디오 및 광고 촬영 관련 문의가 있었지만 2AM 의 뮤직드라마 촬영이 송도국제학교 내부를 공개한 첫 번째 케이스"라며 "국내 최고 수준의 시설을 자랑하는 송도국제학교가 신곡을 통해 새로운 변화를 준비하고 있는 2AM의 이번 드라마의 완벽한 무대가 될 것이라는 기대감으로 학교를 공개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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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건욱 기자 kun111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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