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피자에땅";$txt="";$size="510,282,0";$no="201003141134224581093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피자에땅(대표 공재기)은 유소년 야구 발전과 야구 꿈나무 육성을 위해 MBC ESPN의 유소년 야구 선수 육성 프로그램 ‘날려라 홈런왕’ 선수단에게 1억원 상당의 후원금 및 물품을 제공하기로 했다.
또한 피자에땅은 매주 진행되는 방송 촬영과 경기 진행 시에도 간식으로 푸짐한 피자를 전달하는 등 물심양면으로 야구 꿈나무들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공동관 피자에땅 부사장은 “야구 꿈나무들에게 희망을 심어줄 수 있는 ‘날려라 홈런왕’ 프로그램에 지원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피자에땅은 향후 어린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유소년 스포츠에 대한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구단주 비, 야구단 단장 장혁, 최동원 감독, 정준하 코치 등 초호화 코칭스태프 구성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날려라 홈런왕’은 오는 15일 오후 6시 MBC ESPN을 통해 첫 방송된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3개월 연속 100% 수익 초과 달성!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