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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고재완 기자]가수 정인이 남자친구를 공개했다.
정인은 13일 방송한 SBS '김정은의 초콜릿'에 출연했다. 이날 정인과 함께 출연한 리쌍의 길은 "여기 정인의 8년된 남자친구도 와있다"며 "초콜릿 밴드의 기타리스트가 정인의 남자친구다"라고 폭로했다.
이날 정인은 쑥스러워하면서도 남자친구의 기타 반주로 솔로 앨범 수록곡 '고마워'를 열창했다.
이날 리쌍의 길과 개리는 정인에게 손수 구입한 기타를 선물하며 홀로서기를 응원했다. 또 길은 정인에 대한 고마움과 미안함에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
정인은 지난 11일 '정인 from Andromeda'를 발매하며 8년 만에 솔로 데뷔 앨범을 발표했다.
한편 이날 2주년을 맞은 '김정은의 초콜릿'에는 정인 외에도 싸이, 카라 등이 출연해 축하공연을 펼쳤고 김정은은 2PM 택연과 함께 '내 귀에 캔디'를 열창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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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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