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롯데삼강";$txt="";$size="255,197,0";$no="201003100918568752764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종합식품 브랜드 롯데 '쉐푸드(Chefood)'가 정통 이태리 스파케티 제품 4종을 출시했다.
'뽀모도로', '볼로네이즈', '까르보나라', '오이스터 스파게티' 등 4종으로 모두 상온면 제품이다. 특히 면은 이탈리아에서 직수입한 듀럼 세몰리나 소맥분으로 만든 정통 스파게티면으로 쫄깃하고 탱글탱글 씹히는 맛이 장점이다.
생면에 소스를 부어 전자레인지에 2분만 돌리면 간편하게 이태리 정통 스파게티를 맛볼 수 있다. 소비자가격은 1인분(190~220g)에 2800원이다.
조경수 롯데삼강 마케팅 이사는 "건강한 음식을 만드는 쉐푸드의 브랜드 정신으로 소비자들이 간편, 신속하게 셰프가 바로 만들어준 듯한 스파게티를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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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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