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고은경 기자]더베이직하우스 우종완 대표는 8일 공시를 통해 장내매수, 매도로 특별관계자와 함께 기존 주식 지분율 67.12%에서 70.10%로 늘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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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경 기자 scoopko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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