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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태희 기자]가수 MC몽이 '보브 M 왁스프레이'의 광고모델로 나선다.
MC몽은 최근 새 헤어제품 '보브 M 왁스프레이'의 CF에서 그만의 톡톡 튀는 개성만점 랩으로 과거 포마드, 무스부터 왁스세대에 걸친 세대 간의 헤어 제품들의 불편함을 코믹하게 그려냈다.
또 왁스의 단점인 끈적임과 감을 때 뻑뻑함이라는 사용상의 불편함을 보여줘 왁스프레이의 편리함과 기능성을 쉽게 드러냈다.
광고 관계자는 "보브 M 왁스프레이를 출시하며, MC 몽의 색다른 CF스토리가 화제가 되고 있다. CF가 방영되면서 예상 주문량을 훨씬 뛰어넘어 주문 폭주를 이루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보브 M 왁스프레이'는 남성용 4품목, 여성용 1품목 구성으로 헤어스타일과 사용법에 따라 선택 사용할 수 있다. 3월 둘째 주부터 출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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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희 기자 th200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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