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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건욱 기자]그룹 포미닛이 일본 쇼케이스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포미닛은 지난 5일 오후 7시 일본 도쿄 시부야-AX에서 쇼케이스를 열고 현지 팬들을 찾았다.
이날 쇼케이스는 일본 앨범 발매를 하지 않고 열린 공연이었음에도 수많은 팬들과 일본 엔터테인먼트계 고위 관계자들이 몰려들어 포미닛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또 일본 유명 MC 겸 DJ인 아카사카 야스히코 씨가 사회를 맡은 포미닛의 쇼케이스에는 시부야-AX를 가득 메운 2500여명의 팬들이 몰려 포미닛과 관계자들을 놀라게 했다.
일본 관계자는 "걸그룹중 가장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지닌 포미닛이 일본가요계에선 드물어 이들의 일본 진출시 성공확률이 높고 오늘 쇼케이스에서 다양한 연령층이 관심을 갖고 있는 것 또한 지금까지 한류와는 확연히 다르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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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건욱 기자 kun111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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