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솔 기자]미국 연방통신위원회(FCC)가 경찰과 소방서를 위한 고속인터넷 및 무선통신망 구축 등을 포함한 '국가광대역통신망계획'에 250억달러의 연방정부자금 지원을 제안할 것이라는 소식에 에스인포텍이 강세다.
4일 오전 10시36분 현재 에스인포텍은 전날 보다 115원(3.53%) 오른 3375원에 거래되고 있다.
에스인포텍은 현상기 사업, 전력증폭기 사업 및 인터넷 전화(VoIP) 사업을 벌이고 있다.
주요 외신은 FCC가 국가광대역통신망계획을 통해 앞으로 10년간 미국인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인터넷 접근권을 확대할 수 있는 방안을 제안할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이에 미국 정부가 유선 인터넷 망에 대한 대규모 투자를 결정한다면 국내 업체들이 기회를 맞이할 수도 있다는 기대감이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증권가 일각에서는 대규모 재정 적자 우려가 고조되고 있는 미국 정부가 FCC가 제안하는 예산을 다 허가해 줄 것인지 여부는 불투명한 만큼 투자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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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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