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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진, '납세자의 날' 참석…시종일관 침묵


[아시아경제 윤태희 기자]톱스타 김혜수와 공식연인을 인정한 배우 유해진이 공식석상에서 시종일관 침묵을 지켰다.


유해진은 3일 오후 서울 종로 세무서에서 제44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일일명예봉사 실장으로 임명됐다.

이날 3시부터 진행된 공식 행사를 마치고 세무서장과 다과회를 가진 유해진은 4시 25분께 민원봉사실에 나타나 취재진 앞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세무서 직원들에게 사인을 해준 뒤 자리를 떴다.


소요시간은 10분 내외였지만 김혜수와 관련된 언급은 없었다.

한편 지난 1월 4일 소속사를 통해 김혜수와의 열애 사실을 인정한 유해진은 영화 '전우치' 무대인사에서도 일체 열애사실과 관련해서는 입을 열지 않았다.

글·사진 윤태희 기자 th20022@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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