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전필수 기자]네트워크 솔루션업체 링네트(대표 이주석, www.ringnet.co.kr)는 지난해 매출 562억원, 영업이익34억원, 순이익 53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가집계됐다고 10일 밝혔다.
회사 회계책임자는 "회사 자체 결산 결과 2009년도 마감실적은 2008년과 비교해 영업이익은 33% 늘어났으며 순이익은 3.5배 늘어났다"고 설명했다.
이주석 사장은 "지난해 실적은 10년차 링네트 역사상 영업이익과 순이익 측면에서 모두 사상 최대인데다 매출이익도 최초로 100억원을 돌파했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링네트는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를 계기로 사업 구조조정과 수익성사업에 집중하고, 철저한 내부관리를 통하여 5억여원의 판관비를 절감했고 신사업 분야인 데이터센터, 무선랜, UC(Unified Communication)부문에 핵심역량을 집중했다.
이 사장은 "2009년은 주주 및 투자자의 실질적 자산 형성을 위하여 25% 수준의 무상증자를 실시했고, 배당은 액면가 대비 20%인 주당 100원으로 결정했다"며 "2010년도 역시 그린(Green) IT, 가상화 등의 신사업을 성장동력으로 해 최고의 실적을 갱신해 나가는 회사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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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필수 기자 philsu@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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