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안혜신 기자] 일본 실업률이 지난해 3월 이후 처음으로 5% 아래로 떨어졌다. 일본 총무성은 1월 실업률이 4.9%를 기록했다고 2일 발표했다. 이는 전달 5.2%에 비해 낮은 수치고, 전문가 예상치 5.1% 역시 밑도는 기록이다.
실업률 감소는 회복세를 보이는 수출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해 최악의 경기 침체 여파로 불안정했던 노동 시장이 되살아나는 수출 영향에 힘입어 회복 조짐을 보이고 있는 것. 그러나 아직까지 노동 시장이 완전한 회복을 이뤘다고 보기에는 이르다는 의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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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노 타쯔시 미쯔비시UFJ증권의 이코노미스트는 "고용 시장이 더 이상 악화되지는 않을 것"이라면서 "그러나 회복세가 둔화될 우려가 여전히 존재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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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신 기자 ahnhye8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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