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지난해 노후차 혜택 등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끈 현대기아차그룹의 YF소나타 차량 4만6363대가 전격 리콜된다.
국토해양부는 현대자동차에서 제작·판매한 YF소나타 차량에 결함이 발견돼 업체 자발적으로 리콜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YF소나타는 운전석 문이 잠금상태에서 닫히지 않을 가능성이 있는 결함이 발견됐으며 도난 및 사고의 우려가 있어 리콜에 들어간다고 국토부는 설명했다.
대상은 지난해 9월3일부터 12월6일 사이에 생산·판매된 YF소나타 4만6363대다.
해당 자동차 소유자는 다음달 1일부터 현대자동차 직영 서비스센터나 협력사에서 무상수리를 받을 수 있다. 현대차가 리콜을 실시하기 전에 자동차 소유자가 제작결함을 수리했을 경우 해당 비용 보상을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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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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