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모로코 2013’ 따라 조달분야 정보 교환, 인적자원 개발, 세미나 공동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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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우리나라와 모로코왕국이 조달분야업무협약을 맺었다.
26일 조달청에 따르면 권태균 조달청장은 25일(현지시각) 모로코 라바트에서 사이드 이브라히미(Said Ibrahimi) 모로코 이재총국 차관과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협약엔 조달분야 정보교환, 인적자원 개발, 세미나 공동개최 등을 뼈대로 한 내용들이 담겼다.
조달청과 협약을 맺은 모로코 이재총국은 공공조달업무를 비롯한 모로코정부의 재무를 총괄하는 기관이다.
이번 협약은 모로코 정보화추진전략인 ‘디지털 모로코 2013’에 따라 전자조달시스템 구축?운영에 나설 모로코 정부의 적극적인 요청으로 이뤄졌다.
이를 계기로 국가종합전자조달시스템인 ‘나라장터’는 물론 국내 IT(정보통신)업계의 모로코 진출이 활발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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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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