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S금리 소폭하락..CRS도 5bp 내림세

[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IRS와 CRS금리가 전일에 이어 일제히 하락하고 있다. 다만 IRS금리 하락폭이 크지 않아 별 의미를 두기 힘들다는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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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오전 11시35분 현재 스왑시장에 따르면 IRS가 구간에서 1~2bp가량 하락세다. IRS 1년물과 3년물, 5년물이 전일대비 2bp 떨어져 3.32%와 4.06%, 4.28%를 기록하고 있다.

CRS도 전구간에서 5bp 하락세다. CRS 1년물이 1.80%, 3년물이 3.17%, 5년물이 3.85%를 나타내고 있다.

스왑베이시스도 벌어지는 양상이다. 1년물 기준으로 전장 -149bp에서 -152bp를, 3년물 기준으로는 전장 -85bp에서 -88bp를, 5년물이 전장 -40bp에서 -43bp를 보이고 있다.

외국계은행의 한 스왑딜러는 “IRS가 1bp정도 하락해 거의 움직임이 없는 모습이다. 본드-스왑도 타이트닝되고 있다”며 “CRS도 5bp 정도 하락하는 정도”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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