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IRS 커브가 지난주말에 이어 플래트닝되는 모습이다. 단기물에서 비드가 강하다는 분석이다. CRS는 비드가 나오면서 소폭 올랐다.
$pos="C";$title="";$txt="[표] IRS CRS 스왑베이시스 추이(1년물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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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전 11시7분 현재 스왑시장에 따르면 IRS가 1년물구간에서 1bp 상승세다. 여타구간에서는 약보합내지 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IRS 1년물이 지난주말대비 1bp 오른 3.36%를 기록하고 있다. IRS 3년물과 5년물도 약보합세를 보이며 각각 4.13%와 4.35%를 나타내고 있다.
CRS는 10년이하구간에서 2년물을 제외하고 5bp 상승세다. CRS 1년물이 1.75%를, 3년물이 3.15%를, 5년물이 3.85%를 나타내고 있다.
외국계은행의 한 스왑딜러는 “IRS가 선물 강세에 비해 단기비드가 좀 많다. 커브도 플래트닝되는 모습”이라며 “CRS는 비드가 먼저 나오면서 살짝 오른 상황”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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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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