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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태희 기자] 최정원이 10년 만에 졸업장을 받았다.
최정원은 19일 오전 서울 중구 필동 동국대학교 대학본관 중강당에서 열린 2009학년도 학위수여식에 참석해 학사모를 쓰고 환한 미소를 지었다.
최정원은 "이제 정말 사회인이 된 것 같다. 10년 만에 졸업이라고 생각하니 정말 기쁘다. 동기들 중에서 가장 마지막으로 졸업해 부모님께서 가장 기뻐하신다"고 전했다.
이날 최정원을 비롯한 박재정 박하선 등도 졸업의 영광을 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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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사진 윤태희 기자 th200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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