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txt="";$size="294,626,0";$no="2010021808265329880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이진수 기자] 미국 가수 레이디 가가(23)가 16일(현지시간) ‘영국판 그래미’라고 할 수 있는 ‘브릿 어워즈 2010’에서 최우수 인터내셔널 여성 솔로 아티스트, 최우수 인터내셔널 앨범, 최우수 인터내셔널 신인 아티스트 등 3관왕을 차지했다.
이날 영국 런던 얼스 코트 아레나에서 3개 부문을 석권한 가가에게 채 주어지지 않은 상이 있다. ‘노출’ 상이 바로 그것.
타블로이드 신문 더 선 등 외신들에 따르면 흰색 의상·가발·마스크 차림으로 시상식에서 기쁨의 눈물을 흘린 가가는 식후 파티에도 참석했다.
음반업체 유니버설이 만다린 호텔에서 주최한 파티장으로 향하던 가가는 다시 언론의 조명을 받았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시상식에서 선보인 시스루 의상 그대로 파티장으로 향한 것.
브릿 어워즈는 업계 종사자 1000여 명의 투표로 수상자를 선정한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종목 수익률 100% 따라하기
이진수 기자 commun@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