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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證, 차별화된 경쟁력 미흡<대신證>

[아시아경제 문소정 기자]대신증권은 16일 삼성증권에 대해 경쟁사와 차별화된 경쟁력 강화는 아직 미흡하다며 목표주가 7만2000원을 유지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강승건 애널리스트는 "지난해 3분기 실적에서 볼 때 중개수수료의 시장점유율(M/S) 감소 및 수익증권 취급수수료 감소 등 경쟁 증권사와 영업적인 측면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했다고 판단하기에는 이르다"고 설명했다.

삼성증권의 지난해 3분기 순이익은 318억원으로 전분기대비 44.8%, 전년동기대비 5.2% 감소했다.


하지만 리스크 관리 측면에서는 높은 점수를 줬다. 강 애널리스트는 "금호 및 PF관련 충당금 적립으로 실적이 악화된 경쟁 증권사에 비해 뛰어난 리스크 관리능력으로 상대적으로 양호한 실적을 보여주고 있다"며 "삼성계열 금융사의 시너지에 대한 기대감 또한 존재하고 있다"고 말했다.


4분기 순이익은 거래대금 증가, ELS 시장의 회복세 지속 등으로 3분기에 비해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하지만 본격적인 수익은 2010년 이후 창출될 것이고 초기 비용 부담으로 단기간의 실적 개선효과를 기대하기는 힘들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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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소정 기자 moons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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