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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트로트 실력도 'oh!'···주현미와 '짝사랑' 열창


[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그룹 소녀시대가 선배가수 주현미와 합동무대를 선보여 눈길을 끈다.


소녀시대는 12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 선배가수 주현미와 함께 '짝사랑'을 열창했고 이어 아바(ABBA)의 '댄싱퀸(Dancing queen)'까지 함께 했다.


태연은 "선배님과 함께 하는 무대라서 영광이었다. 짧은 순간이지만 많이 배우고 간다"고 말했다. 주현미 역시 '소녀시대' 한 명 한 명의 이름을 불러주며 후배에 대한 사랑을 보여줬다.


한편 지난달 28일 발매된 소녀시대 정규 2집 'Oh!'는 한터차트를 비롯한 핫트랙스, 예스24 등 각종 음반판매량 차트에서 발매 당일부터 연일 1위를 고수하고 있다.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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