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수진 기자] IT업계가 구정 맞이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SK텔레콤의 해외 로밍 서비스 T로밍은 이번 달 총 2010명에게 경품을 제공하는 '행운의 2010 T로밍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T로밍 문자 사용 고객과 T로밍 첫 이용 고객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총 10명에게 옴니아2를, 1000명에게 5000원 상당의 파리바게트 기프티콘을 증정하는 이벤트다. SK텔레콤은 이벤트 기간 내 전송된 로밍 문자 사용금액의 1%를 적립해 아이티 난민 구호 기금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임대 폰 로밍 고객에게는 다음 달 말까지 임대 단말기를 무료 제공하고 '행운의 2달러'를 선착순 1000명에게 줄 계획이라고 밝혔다.
온세텔레콤 국제전화 00365는 이번달 16일까지 홈페이지에 2010년 소원을 등록하면 추첨을 통해 1명에게 현금 100만원을, 10명에게 피자세트 교환 쿠폰 1매씩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계획 중이다. 또한 팅크웨어는 15일까지 홈페이지에 아이나비 제품을 등록한 신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닌텐도 위, 신세계 상품권, 주유권 등을 증정한다고 밝혔다. 12일까지 지도 업데이트를 하는 고객 중 매일 100명을 추첨해 'GS2 바나나우유 기프티쇼'를 발송해주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한편 게임업체들은 설 고유 풍습을 담은 이벤트를 마련 중이다. 그라비티의 '라그나로크 온라인'은 17일까지 게임 내에서 '떡국 만들기' '세배하기' '윷놀이' 이벤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조이맥스의 '실크로드 온라인'은 게임에서 만난 할아버지와 할머니에게 세배를 하면 '복주머니' 아이템을 얻을 수 있는 등 우리 전통을 살린 이벤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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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진 기자 sj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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