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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고경석 기자]그룹 2AM의 조권이 죽기 전 꼭 한번 만나고픈 여자 연예인으로 배우 최강희를 꼽아 화제다.
조권은 9일 SBS 라디오 '최화정의 파워타임'의 '황홀한 스타라이브쇼'에 출연해 DJ 최화정의 질문에 이렇게 밝혔다.
"가인이 섭섭해 하겠다"고 걱정한 최화정에게 조권은 "그래도 소용없다. 가인도 방송에서 설경구가 좋다고 말했으니까"라고 대답해 함께 출연한 2AM 멤버들의 놀림을 받기도 했다.
한편 2AM의 멤버 임슬옹은 "올랜도 볼룸의 여자친구로 알려진 외국모델 미란다 커를 좋아해 꼭 만나고 싶다"고 말했고, 리더 이창민은 "평소 방송에서도 자주 이상형으로 말했던 탤런트 조여정을 만나보고 싶다"고 대답했다.
이날 2AM은 지난주 SBS '인기가요' 뮤티즌송을 받고 미처 다 말하지 못했던 수상소감을 다시 한 번 전달했다.
$pos="C";$title="최강희, CF효과 급상승 광고계 '블루칩' 입증";$txt="";$size="550,825,0";$no="2009112611065288631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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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석 기자 ka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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