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829개 업체 지원 이어 올해 1000여개로 늘려
[아시아경제 최장준 기자] 대전테크노파크가 지역경제 활성화의 바탕인 기업성장을 이끌고 있다.
대전테크노파크는 11일 지난해 지역경제활성화사업, 지역전략산업진흥사업 등으로 829개의 중소·벤처기업을 지원하고 500여명의 일터를 새로 만들었다고 밝혔다.
사업별론 첨단기술상용화지원사업에 80억원을 들여 27개 중점육성 대상 기업(고용 80명)을 찾아 ‘맞춤형 지원’을 펼쳤고 전통산업첨단화지원사업(고용 142명)으로 관련기업 23개 사에 힘을 보탰다.
또 대덕연구개발특구의 신기술창업지원사업을 통해 벤처기업 6개사가 문을 연 데 이어 올 상반기엔 3개 사가 창업될 예정이다.
한국서지연구소는 대전테크노파크 지원으로 미국 SP&GP(낙뢰보호기 제조회사)와 1250만 달러( 157억원)에 이르는 독점공급권 양해각서를 주고받는 등 성과를 거뒀다.
동양강철도 생산라인의 센서제어환경을 마련, 생산성을 높였고 동양강철에 시스템을 납품한 벤처기업 모비다임은 1년 사이 종업원이 9명에서 22명으로 늘었다.
대전테크노파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유망중소기업들을 키울 계획이다.
지역경제활성화사업(11개) 90억원, 대전전략산업진흥사업(19개) 310억원 등 46개 사업에 474억원을 들여 지역경제를 이끌 1000여 기업들을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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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장준 기자 thisp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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