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장준 기자] 비닐하우스 온풍기고장에 따른 피해를 보상해주지 않는다며 사람을 죽이려 한 50대 남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충남 논산경찰서는 11일 방울토마토 비닐하우스 온풍기고장으로 피해를 봤으나 “보상을 해주지 않는다”며 농약(크린처)을 마시게 해 살인하려한 전모(52)씨를 살인미수혐의로 검거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전씨는 1월 6일 밤 10시 30분께 논산의 한 방울토마토 비닐하우스에서 고장난 온풍기수리를 마친 뒤 최모(38)씨와 술을 마시던 중 최씨가 자리를 비운 사이 술잔에 농약을 넣어 숨지게 하려 한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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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장준 기자 thisp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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