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일교소장 10일 무료방송서 투자 노하우 공개
$pos="C";$title="";$txt="";$size="373,472,0";$no="2010021008203519225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주식시장이 조정에 따른 과매도 구간에 들어온 만큼 반등에 포커스를 맞춘 투자전략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다.
증권방송 하이리치의 독립선언은 10일 “일목균형표 상 미국 증시는 저점을 찍었으며, 국내 증시 또한 1548P를 저점으로 가격조정이 일단락 됐다고 봐야 한다”고 밝혔다. 지금부터는 시장을 상승마인드로 전환시킬 필요가 있다는 것.
그는 “그 동안 금융규제와 긴축정책이라는 단순 우려감으로 가장 큰 쇼크를 받았던 은행주와 건설주가 본격적인 반등을 주도할 것으로 예상, 적극적인 매수 타이밍이다”라고 조언했다.
◆본격적인 수익의 포문을 열게 될 특집방송 무료공개
본격적인 상승을 앞두고 10일 오전 10시 30분에는 하이리치 2월의 베스트 전문가로 선정된 서일교소장이 무료 특집방송을 준비했다.
그는 독자적으로 개발한 'Gos-hawk 시스템 매매'를 통해 급등 타이밍을 포착하고 수익을 극대화 하는 최적의 모델을 확립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투자자들의 끊임 없는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지난 1월 29일 이화전기의 상한가 적중을 비롯해 대아티아이 12.39%, 톱텍 9.26%, 멜파스 5.84%, 퍼스텍 5.53% 등을 포함, 총 77%가 넘는 누적수익을 거두며 급격한 하락장세 속에서도 회원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서일교소장은 이번 무료 특집방송과 관련해 “무료 특집 방송을 통해 공개하는 종목을 장중에 다같이 매매, 수익의 짜릿함을 함께하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VIP회원들이 누리는 전문가 리딩을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덧붙여 “반등이라 해서 모든 종목들이 만족할만한 수익을 가져다 주지는 않는다”며 “기술적 분석과 모멘텀을 포함해 반등을 주도하는 종목군의 대장주는 무엇인지 흐름을 읽을 수 있는 전문가의 리딩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하이리치는 현재와 같은 예측불허의 장에서 개인투자자들이 안전한 투자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모든 전문가의 종목 추천 문자 및 장중 라이브 방송에 참여 및 종목진단까지 받아볼 수 있는 VIP이용권(1일)을 제공하고 있다.
자세한 관련사항은 홈페이지 또는 고객센터(1588-0648)에서 확인할 수 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종목 수익률 100% 따라하기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