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하이리치, '리스크 관리+고수익' 두 마리 토끼 잡다

중국 추가 긴축에 대한 우려, 미국 금융 개혁 가능성, 달러 강세 전환으로 인한 외국인 매도 등 국내 증시 부진의 여러 가지 원인들로 인해 현재 시장의 약세 분위기는 반전되기가 쉽지 않아 보인다.


급격하게 진행되고 있는 조정장에서 증권방송 하이리치는 리스크 관리와 고수익 실현의 두 마리 토끼를 잡는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

하이리치 관계자는 “불확실성이 확대된 주식시장에서는 리스크 관리에 만전을 기해 수익성 안정화에 중점을 둬야 한다”고 강조하며 “현금화를 하거나 매매를 최소한으로 줄이며 시장을 관망하는 전략도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특히 증권방송 하이리치만의 매매원칙인 ‘3不 정책’, 그중 ‘손절 원칙’은 하락장 속에서 빛을 발하고 있다. 개인투자자들에게 있어서 기계적인 손절매가 말처럼 쉬운 일은 아닌데, 하이리치는 과도한 손실 가능성을 초기에 최소화 시키고 수익을 극대화 시킬 수 있도록 매매원칙으로 정해 이를 철저하게 준수하고 있는 것.

하이리치는 “모든 애널리스트들의 철저한 리스크 관리를 통해 회원들의 계좌를 5일간 120p이상 하락한 급격한 조정으로부터 성공적으로 방어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Gos-Hwak 시스템’ 매매의 위력, 0.006%의 상한가 적중!


꾸준히 안정적인 수익을 확보하는 'Gos-hawk 시스템’개발로 투자자들로부터 깊은 관심과 호평을 받았던 서일교 소장이 패닉상태에 있던 투자자들에게 낭보를 전하며 핫이슈로 떠올랐다.


변동성이 확대되며 한때 1600선이 무너지면서 시장의 불안감이 극에 달했던 29일, 이화전기를 강력 추천한 후 상한가를 기록한 것.


1042개 코스닥 종목 중 7개 종목의 상한가를 포함, 불과 144개 종목만이 상승을 기록한 속에서 서 소장은 이화전기를 통해 0.006%의 가능성을 적중시키며 모든 증권관계자의 놀라움과 감탄을 이끌어 내고 있다.


이와 관련해 서일교 소장은 “종목을 압축해 상승 모멘텀이 살아있는 강한 대장주만 공략하고, 기계적인 매매 대응이 지금의 어려운 장세의 확실한 투자승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2월 첫째 주 증시전망에 대해 “시장의 흐름보다 강한 모습을 보이는 업종과 종목의 선별적 접근이 유효하다”며 “시장이 꺾일 때 이기려고 달려드는 무모한 행동은 절대 자제할 것”을 주문했다.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종목 수익률 100% 따라하기


<증권부>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