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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MBC 일일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이하 지붕킥)에서 모녀로 열연중인 오현경과 정해리가 예측불허 사고뭉치 콤비로 선정돼 화제다.
영화 '위핏'의 배급사인 롯데엔터테인먼트가 지난 1일부터 8일까지 온라인 사이트 예스 24에서 진행한 "'위핏'의 할리우드 악동 드류 베리모어, 엘런 페이지처럼 예측불허 사고뭉치 일 것 같은 커플은?"이라는 설문에 '지붕킥'의 오현경 정해리 콤비가 1위로 선정됐다.
네티즌들로부터 높은 지지를 받은 오현경·정해리 콤비(51%)의 뒤를 이어 MBC '아직도 결혼하고 싶은 여자'의 박진희·엄지원(20%), SBS '그대 웃어요'의 이민정·송옥숙 콤비(15%)가 선정됐다. MBC '파스타'의 공효진·이하늬(14%)는 4위를 기록했다
한편 '위핏'은 네이버에서 관람 후 평점 9.33을 기록하며 관객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 오는 18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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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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