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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개장]다우 1만선 무너져...9962.81

[아시아경제 이현정 기자]8일 뉴욕증시는 일제히 하락 출발했다. 다우지수는 개장과 동시에 1만선이 무너졌다.


그리스를 위시한 유럽 국가들의 국가 부채 우려감이 가시지 않은 상황에서 6일 폐막한 선진 7개국(G7) 재무장관 회의에서 그리스 재정위기에 대한 구체적인 해결책이 제시되지 않은 점 등이 투자자들에게 여전히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뉴욕시각 오전 9시32분 다우존스가 전일대비 30포인트(0.30%)내린 9975.81을, S&P500지수가 2.05포인트(0.88%) 하락한 1064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
나스닥지수도 3.81포인트(0.19%) 하락한 2137.24포인트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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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정 기자 hjlee30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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