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너일가의 사재출연으로 8일자로 개최된 주요 채권금융기관 회의에서 당초대로 금호그룹에 대한 정상화를 추진키로 했으며 구체적인 방안에 대해서는 추후 채권단간 협의를 통해 모색키로 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종목 수익률 100% 따라하기
박성호 기자 vicman1203@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