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황상욱 기자] 삼성전자와 샤프가 지난 2월5일 LCD 특허 침해 소송에서 양사가 화해하기로 하고 특허 상호 사용 계약을 체결키로 했다.
8일 삼성전자는 지난 2007년부터 미국, 일본, 유럽 등지에서 진행해 온 모든 소송을 철회하기로 합의했으며 양사간 LCD 패널, 모듈에 관한 특허를 상호 사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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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상욱 기자 ooc@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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