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국제엘렉트릭이 삼성전자와의 계약체결 소식 덕에 상승세다.
8일 오전 11시7분 현재 국제엘렉트릭은 전일대비 190원(3.54%) 오른 5560원을 기록하고 있다.
국제엘렉트릭은 오늘 반도체 제조장치 공급에 관한 계약을 삼성전자와 62억2000만원에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 금액은 국제엘렉트릭의 지난 사업연도 매출액 300억6000만원의 20.7%에 해당한다.
국제엘렉트릭은 삼성전자와 지난 5일에도 45억2000만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종목 수익률 100% 따라하기
정재우 기자 jjw@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