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구경민 기자]LG화학이 증권사 호평에 상승세로 돌아섰다.
8일 오전 9시8분 현재 LG화학은 전거래일대비 2000원(0.98%) 오른 20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신한금융투자는 LG화학에 대해 중국 자동차기업과 전기자동차(EV)용 배터리 개발 및 생산협력 양해각서(MOU) 체결로 새 시장을 개척했다고 평가했다.
또 도요타의 프리우스 리콜로 LG화학의 자동차용 배터리 시장점유율이 확대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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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민 기자 kk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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