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12일까지 공원 버스터미널 등 공증 및 개방화장실 일제 점검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광진구(구청장 정송학)는 다가오는 설을 맞아 12일까지 공원 버스터미널 시장 주변 등 공중화장실과 개방화장실 일제점검을 실시한다.
연휴기간 중 나들이 시민 귀성객 성묘객 등이 공중화장실을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pos="R";$title="";$txt="정송학 광진구청장 ";$size="205,246,0";$no="2010020510130613574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구는 일제점검을 통해 시설이 파손됐는지 여부과 청소 등 청결 상태 비누 화장지 등 각종 편의용품 비치 여부 등을 점검할 계획이다.
구는 관리하는 공중화장실은 일제 대청소를 실시하고 파손 시설을 정비하고 관리가 미흡한 민간개방화장실은 관리자에게 개·보수 및 비품 비치를 권고할 예정이다.
정송학 광진구청장은 “구는 설 연휴에도 화장실 관리자가 근무하며 시민들이 화장실로 인한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특별 근무 태세를 갖출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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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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