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오늘 환율 어떻게 보시나요?(2월5일)

시계아이콘02분 41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아시아경제 정선영 기자]원·달러 환율이 1180원선을 테스트할 전망이다. 역외환율이 1170원대로 폭등한 데다 유로권 리스크에 따른 유로화 투매 가능성과 증시 하락 등 글로벌 금융시장 분위기가 또 다시 악화되면서 불안한 심리를 반영하고 있다.


전일 이월된 숏포지션을 보유한 시장참가자들이 숏커버에 나설 경우 환율은 상승폭을 키울 수도 있을 전망이다.
외환시장 참가자들은 원·달러 환율이 리스크 선호 심리 약화로 상승할 것으로 내다봤다.

다만 급격한 환율 변동에 대한 당국의 움직임과 네고물량 유입으로 1180원대 안착까지는 상승폭이 제한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우리은행 원달러 환율이 글로벌 경제 불안에 따른 리스크 거래가 축소되는 분위기다. 이날 환율은 역외 폭등을 반영한 갭업 출발 후 그동안 관망하던 시장이 달러 매수세로 전환될 것으로 보인다. 뉴욕증시가 미 고용지표이 부진한 결과와 일부 유럽 국가들의 재정 적자 우려로 대폭 하락하면서 시장의 리스크 거래 축소가 예상되기 때문이다. 다만 급격한 환율 변동을 우려한 당국의 역할과 고점이라 판단한 네고물량이 이날 상승폭을 다소 제한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날 예상 범위는 1174.0~1184.0원.

외환은행 전일 악화된 고용지표와 그리스에 이은 포르투갈,스페인의 재정위기설의 확산으로 뉴욕증시는 급락세로 마감됐다. 역외NDF 원달러환율은 서울종가대비 약 25원가량 상승하며 마감된 영향으로 이날 서울외환시장은 갭업 개장이 예상된다. 개장이후에는 안전자산 선호심리의 강화로 급등세를 보인 글로벌달러 그리고 뉴욕증시의 영향으로 급락할 것으로 예상되는 국내외증시 등의 영향으로 상승에 우호적인 장세의 연출이 예상된다.


전일 NDF 시장에서도 1180원선에서 상승이 제한된만큼 서울외환시장에서도 1180원선을 상향돌파하며 급등세를 타기는 어려울 전망이다. 또한 오늘로 예정된 1월 미국 고용지표에 대한 관망세로 인한 롱플레이의 제한 역시 상승폭을 어느 정도 제한할 것으로 판단된다. 이날 예상 범위는 1172.0원~1183.0원.


신한은행 서유럽의 신용경색 위기와 미국의 고용지표 악화 등에 따른 글로벌 금융시장의 혼란 등으로 장 초반부터 숏커버가 발생하면서 급등세 출발이 예상된다. 특히 최근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주식시장 등에서 외국인 투자가들이 매도가 급증할 경우 예상 밖의 급등세도 예상되나 최근 수출업체들의 고점매도 네고물량 등이 꾸준한 점과 한국의 경제펀드멘탈이 건전한 점 등은 상승폭을 제한 할 전망이다. 이날 예상 범위는 1168.0원 ~ 1188.0원


하나은행 원달러 환율이 전일 뉴욕증시가 급락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달러가 강세를 보임에 따라 급등세로 출발한 후 상승폭을 확대할 전망이다. 유로조의 재정 위기 우려 증폭으로 아시아시장에서 유로화에 대한 투매가 이어질 수 있다. 이는 달러화에 대한 상승 압력을 가중시킬 듯하다. 또 코스피가 1600선 아래로 무너질 가능성이 커 외국인 순매도 관련 달러 수요가 집중될 수 있다. 이날 예상범위는 1160.0원~1180.0원.


부산은행 글로벌 금융위기 수준의 우려스러운 장세가 전망된다. 주요국들의 긴축, 재정수지 악화, 지정학적 리스크 고조 등 악재에, GDP 성장률 호조, 외환보유고 급증, 경상수지 흑자 기조 등 호재가 묻히는 양상이다. 뉴욕증시에서 다우지수는 270p 가까이 폭락하고, 글로벌 달러는 초강세, 외선물환시장(NDF)에서 환율은 1150~1175원 사이 거래 후 1174원에 서울외환시장 종가보다 20원 이상 급상승하며 장을 마쳤다. 패닉 상태의 금융시장 분위기가 예상되며, 냉정한 판단과 적절한 대응이 요구된다. 외환당국 대응, 업체매매, 외국인 주식 매매패턴, 은행권 포지션 전략에 따라서 예상 범위는 1160.0원~ 1180.0원.


대구은행 원·달러 환율은 주말 및 미국의 주요지표 발표를 앞두고 숏포지션에 대한 정리 및 달러 강세 배팅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아시아 증시상황을 여전히 지켜봐야겠지만 간밤 뉴욕 증시가 워낙 많이 빠졌고 역외 환율 자체도 많이 올랐기 때문에 갭업 출발 후 아시아 증시 상황에 연동되어 움직일 것으로 보인다. 뉴욕에서 달러인덱스는 한때 80을 넘어서 거래되는등 유로존의 신용문제에서 출발한 통화시장의 분위기는 안전자산 선호 추세는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예상 범위는 1165.0원~1190.0원.


전승지 삼성선물 애널리스트 진정되는 듯싶던 금융시장이 다시 불안한 양상을 보이고 있다. 환율은 전반적인 하락 기대가 크지만 비교적 균형을 이루는 수급 속에 대외 불안 요인으로 하방 지지력을 나타내고 있다. 20일 이평선인 1140원 부근이 지지선으로 작용. 금일 달러 강세와 증시 하락, 증시 외국인의 순매도 전환 등으로 환율은 급등세 예상된다. 특히 이날 발표될 미 고용지표와 G7 회담에 대한 불확실성도 지지력 제공할 듯하다. 갭업 출발 이후 증시 동향 따라 1170원 부근에서 변동성 확대장세 예상되며 120일 이평선인 1180원 돌파 여부가 주목된다. 이날 예상 범위는 1160.0원~ 1180.0원


변지영 우리선물 애널리스트 유럽발 재정 위기 우려 확산 및 글로벌 달러 급등 속에 역외환율이 1170원대 후반으로 오른 가운데 이날 원달러 환율은 급등세로 출발할 전망이다. 최근 환율의 2거래일 간의 급락 이후 1150원대 중반에서 방향성을 탐색하던 환율이 위쪽으로 방향을 잡기에 좋은 빌미를 제공하는 모습이다. 뉴욕 증시를 비롯한 글로벌 증시 약세에 코스피 지수가 이에 동조하며 하락하고 주식시장에서 외인이 재차 순매도세로 전환할 가능성이 높은 점 역시 환율 상승에 우호적인 모습이다.


이날 환율은 120일 이평선이 위치하고 있는 1179원 부근의 저항력 테스트가 예상되는 가운데 증시 동향에 주목할 것으로 예상되나, 아시아 환시 개장 후 손절매물 속 유로달러 환율의 추가 급락 가능성에도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이날 예상 범위는 1165.0원~1185.0원.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종목 수익률 100% 따라하기


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1.0914:18
    "손해 보고도 집못팔까" 걱정 덜어준다…지방 미분양 '환매보증' 첫도입
    "손해 보고도 집못팔까" 걱정 덜어준다…지방 미분양 '환매보증' 첫도입

    정부가 지방 미분양 해소를 위해 수분양자에게 일정 가격으로 되팔 권리를 보장하는 '주택환매 보증제(가칭)'를 처음 도입한다. 준공 후 미분양 1가구1주택 특례 가액기준을 6억원에서 7억원으로 상향하고, 인구감소지역 세제 특례와 기업구조조정 부동산투자회사(CR리츠) 지원도 연장한다. 공급 측면에서는 3기 신도시 1만8000가구를 포함해 올해 5만가구 착공에 나선다. 9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2026년 경제성장전략'에서

  • 26.01.0914:05
    디지털자산 제도화 본격화…스테이블코인·현물 ETF까지 제도권 편입
    디지털자산 제도화 본격화…스테이블코인·현물 ETF까지 제도권 편입

    정부가 스테이블코인 규율체계 마련을 포함한 디지털자산 제도화에 속도를 낸다. 디지털자산 기본법(가상자산 2단계 법안) 입법을 통해 발행·유통·거래 전반을 포괄하는 규제 틀을 마련한다. 또한 디지털자산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도입을 추진할 계획이다. 재정경제부·금융위원회를 비롯한 관계기관은 9일 오후 '2026 경제성장전략'을 통해 스테이블코인 규율체계 마련 등 디지털자산을 제도화하겠다고 밝혔다. 해당 법안은

  • 26.01.0914:00
    국장 장기투자 촉진 ISA 신설…국부펀드는 20조원 규모로 출범
    국장 장기투자 촉진 ISA 신설…국부펀드는 20조원 규모로 출범

    정부가 국내 장기 주식투자를 유도하기 위해 세제 혜택을 대폭 확대한 생산적 금융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를 출시한다. 투자 시 납입부터 배당까지 '더블 혜택'을 주는 국민성장펀드·기업성장집합투자기구(BDC) 펀드도 출시한다. 국내외 산업과 자산에 적극적으로 투자해 수익을 창출하는 '한국형 국부펀드'는 20조원 규모로 출범하기로 했다.9일 재정경제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2026년 경제성장전략'을 발표했다. 정부는 60

  • 26.01.0914:00
    "국장 장기투자 촉진" 세제혜택 늘린 '생산적금융 ISA' 신설
    "국장 장기투자 촉진" 세제혜택 늘린 '생산적금융 ISA' 신설

    생산적 금융을 강조해온 이재명 정부가 국장 장기투자를 촉진하기 위한 '생산적 금융 개인종합투자계좌(ISA)'를 신설한다. 일정소득 이하의 청년을 대상으로 한 '청년형 ISA'는 물론, 비과세 200만원이 적용되는 기존 ISA 대비 세제혜택을 대폭 확대한 '국민성장ISA'도 선보일 예정이다. 재정경제부, 금융위원회를 비롯한 관계부처는 9일 오후 이러한 내용을 포함한 '2026년 경제성장전략'을 공개했다. 생산적 금융 기치 하에 첨단

  • 26.01.0914:00
    7월부터 24시간 외환시장 개방…MSCI선진지수 편입 박차
    7월부터 24시간 외환시장 개방…MSCI선진지수 편입 박차

    정부가 오는 7월부터 외환시장을 24시간 개방해 원화 국제화에 나선다. 역외 원화 결제 시스템을 구축하고 관련 규제를 정비함으로써 한국 증시의 숙원이자 이재명 대통령의 공약인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선진국지수' 편입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재정경제부·금융위원회를 비롯한 관계 기관은 9일 오후 '2026년 경제성장 전략'을 공개하면서 이러한 내용의 'MSCI 선진국지수 편입을 위한 외환·자본시장 종합

  • 26.01.1609:11
    윤희석 "한동훈 제명돼도 당 위한 활동 계속"
    윤희석 "한동훈 제명돼도 당 위한 활동 계속"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15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전화 인터뷰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윤희석 : 감사합니다. 소종섭 :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제명 처분을 할 것이라고 예상을 했나요? 윤희석 : 어느 정도는 예상했었죠

  • 26.01.1416:21
    이준석 "한동훈, 고수라면 창당이나 서울시장 무소속 출마 선언할 것"
    이준석 "한동훈, 고수라면 창당이나 서울시장 무소속 출마 선언할 것"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1월 14일) ※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와 함께 여러 가지 이슈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잘 지내셨죠? 이준석 : 예, 그렇습니다. 소종

  • 26.01.1008:01
    "아내는 연상…원더우먼 같았다" 유산·가난 속에서 함께 버틴 박홍근 의원 '인생 최고의 반석' [배우자 열전]②
    "아내는 연상…원더우먼 같았다" 유산·가난 속에서 함께 버틴 박홍근 의원 '인생 최고의 반석' [배우자 열전]②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편집자주6·3 지방선거의 해가 열렸다. 여야 후보자들의 출마가 이어지고 있다. 후보자들이 누구인지, 어떤 정책을 내세우는지와 함께 배우자는 어떤 인물인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소종섭의 시사쇼'는 출마(또는 출마 예상) 후보자 배우자에 대해 알아보는 '배우자 열전'을 시작한다. ①문혜정(정원오

  • 26.01.0808:49
    동갑내기 캠퍼스 커플…"예뻐보이더라" 정원오, 배우자 문혜정 첫 인상[배우자 열전]①
    동갑내기 캠퍼스 커플…"예뻐보이더라" 정원오, 배우자 문혜정 첫 인상[배우자 열전]①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편집자주6·3 지방선거의 해가 열렸다. 여야 후보자들의 출마가 이어지고 있다. 후보자들이 누구인지, 어떤 정책을 내세우는지와 함께 배우자는 어떤 인물인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소종섭의 시사쇼'는 출마(또는 출마 예상) 후보자 배우자에 대해 알아보는 '배우자 열전'을 시작한다. ①문혜정(정원오

  • 26.01.0710:25
    장성철 "장동혁, 한동훈 제명 아니면 탈당 권고할 듯"
    장성철 "장동혁, 한동훈 제명 아니면 탈당 권고할 듯"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1월 5일) 소종섭 : 어서 오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장성철 :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소종섭 : 이 얘기부터 해보죠.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와 관련해서 폭언했다, 보좌진에게 갑질했다, 남편이 부동산 투기를 했다는 등 의혹이 쏟아집니다. 그런데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