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차세대 영재기업인교육원 개원식을 갖고 있는 박수를 치며 축하하고 있는 고정식 특허청장 등 관계자들. ";$txt="차세대 영재기업인교육원 개원식을 갖고 있는 박수를 치며 축하하고 있는 고정식 특허청장 등 관계자들. ";$size="550,365,0";$no="2010020316200468123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특허청은 3일 대전 유성구에 있는 KAIST에서 차세대 영재기업인교육원 개소식을 가졌다. 차세대 지식재산(IP) 기반의 영재기업인을 길러내기 위한 첫 발을 내디딘 것이다. 왼쪽부터 정연우 특허청 창의발명교육과장, 최종협 한국발명진흥회 부회장, 이광형 KAIST 교무처장(IP 영재기업인교육원장), 고정식 특허청장, 장순흥 KAIST 교학부총장, 이민화 KAIST 교수, 송락경 KAIST 교수, 홍윤표 KAIST 과학영재교육연구원 과장.
$pos="C";$title="카이스트에서 있은 차세대 영재기업인교육원 개원식 때 손을 맞잡고 축하하는 주요 참석자들. ";$txt="카이스트에서 있은 차세대 영재기업인교육원 개원식 때 손을 맞잡고 축하하는 주요 참석자들. ";$size="550,365,0";$no="2010020316200468123_3.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KAIST에서 차세대 영재기업인교육원 개소식을 가진 고정식 특허청장(왼쪽 7번째), 이광형 KAIST 교무처장(왼쪽 8번째) 등 관계자들이 현판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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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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