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고은경 기자]신한카드는 전월 이용 금액에 따라 특별적립처에서 최고 3%, 전국 모든 가맹점에서 최고 0.5%를 포인트로 적립해 주는 '신한 하이포인트 체크카드'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pos="L";$title="";$txt="신한카드 하이포인트 체크카드";$size="550,366,0";$no="2010020309005831100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특별적립처인 백화점(롯데ㆍ현대)과 홈쇼핑(CJ오쇼핑), 온라인몰(CJmall), 이동통신(SKTㆍKTㆍLGT), 해외가맹점 등에서는 전월 이용 금액에 따라 20만원 미만이면 0.1%를, 20만원 이상~50만원 미만이면 0.5%를, 50만원 이상~80만원 미만이면 1.0%를 포인트로 받을 수 있다. 또 80만원 이상~150만원 미만 사용하면 1.5%, 150만원 이상일 경우 3%의 포인트를 적립해 준다.
일반가맹점에서도 특별적립처와 같은 이용 금액대에 따라 각각 0.1%, 0.2%, 0.3%, 0.4%, 0.5%의 포인트를 주며 월 최대 3만 포인트까지 적립할 수 있다.
적립한 포인트는 백화점과 대형마트에서 5000원 이상부터 상품권으로 교환할 수 있다. 또 CJ오쇼핑과 CJmall에서 쇼핑 시 결제금액의 10%를, 외식업체와 놀이공원 이용시에도 20~50%를 포인트로 결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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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경 기자 scoopko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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