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용석 기자] 코스닥시장본부는 2일 아리진의 현 대표이사 등의 횡령·배임설과 관련, 사실여부 및 구체적인 내용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답변시한은 3일 오전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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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석 기자 ys417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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