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폴리플러스가 자회사 덕을 톡톡히 보고 있다.
2일 오전 10시4분 현재 폴리플러스는 전일 대비 125원(5.48%) 오른 2405원에 거래되고 있다.
합성수지 컴파운딩(Compounding) 제조업체인 폴리플러스는 사업다각화를 목적으로 바이오 신약 개발업체인 포휴먼텍의 지분 99.42%를 보유하고 있다.
전날 IBK투자증권은 폴리플러스에 대해 단백질 전달체(PTD)를 이용한 신약개발에 강점을 갖고 있다고 분석했다.
홍진호 애널리스트는 "포휴먼텍이 류마티스관절염 치료제, 면역억제 단백질 신약, 심혈관계 치료용 단백질 신약 등 7종의 신약 후보 물질과 8종의 단백질 후보 물질을 발굴해 연구 중"이라며 "성공 시 개발효과가 매우 크게 나타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홍 애널리스트는 이어 "다만 포휴먼텍이 단일기술에 의존하고 있기 때문에 실패에 따른 리스크가 크다는 점에 대해서는 주의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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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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