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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러와' 15.3%, 월요 심야 독보적 인기


[아시아경제 고재완 기자]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이하 놀러와)가 월요일 심야 프로그램에서 독보적인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시청률 조사기관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집계에 따르면 지난 1일 방송한 '놀러와'는 15.3%를 기록, 지난 달 25일 방송(15.8%)보다는 0.5%포인트 하락했지만 심야 프로그램중 최고의 시청률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놀러와'는 MBC라디오의 여성DJ 양희은, 김혜영, 최유라 등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자랑했다.


이날 동시간대 방송한 KBS2 '미녀들의 수다'는 8.2%, SBS '긴급출동 SOS24'는 13.1%를 기록했다.

고재완 기자 star@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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