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놀러와' 월요일밤 버라이어티 시청률 1위";$txt="[사진=MBC]";$size="441,285,0";$no="2008051306584567962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강승훈 기자] MBC '놀러와'가 신애라 효과를 톡톡히 봤다.
시청률 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25일 방영된 MBC '놀러와'는 15.8(전국)를 기록했다.
지난 18일 방영분은 14.6%로 한 주만에 1.2% 포인트 상승한 것. 이날 '놀러와'에서는 신애라 박해미 오정해가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신애라는 최근 아이티 지진 참사와 관련해 남편인 차인표와 온정의 손길을 보내서 화제가 됐다.
또한, 박해미는 남편과 부부싸움을 심하게 해서 경찰서까지 간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KBS '미녀들의 수다2'는 점점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미녀들의 수다'는 7.0%(전국)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 11일 '미녀들의 수다2' 방영분이 8.6%를 차지했고, 19일 방영분이 8.3%를 기록해 상대적으로 계속 떨어지고 있다. 최근 에바가 남자친구와 결혼을 전제로 교제하고 있다는 내용이 방영됐지만 시청률 하락세를 꺾기는 역부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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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훈 기자 tarophi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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