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멕시코의 미국 접경지대에 있는 시우다드 후아레스에서 무장괴한들이 고등학생 파티장에 난입해 총기를 난사, 14명이 숨지고 17명이 부상당했다고 AP통신 등 외신들이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외신에 따르면 이날 고등학생들이 파티를 벌이고 있는 한 주택에 무장괴한 15명가량이 이른 시각 여러 대의 스포츠유틸리티차(SUV)에 나눠타고 몰려 왔으며, 먼저 집 밖에서 사람들을 향해 총을 쏜 뒤 담을 넘어 달아나는 청소년들을 뒤쫓아 살해했다고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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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당국은 이번 사건이 마약조직과 연관된 가능성을 제기했으나 일부 유족은 "숨진 학생들은 마약 밀매와는 전혀 관련이 없다"며 마약조직이 잘못된 정보를 입수해 이런 참사를 저지른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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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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