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현준 기자] 아이티 지진참사 현장에 파견됐던 2차 긴급구호대가 30일 새벽 귀국한다.
한국국제협력단(KOICA), 소방방재청,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 국립의료원 등 민간의료 및 방역팀으로 이뤄진 2차 긴급구호대 22명은 지난 20일 출국해 22일(현지시간)부터 의료와 방역 활동을 펼쳤다.
이들은 5일간의 활동을 마치고 28일 오후(현지시간) 도미니카공화국 산토도밍고에서 출발해 30일 새벽 인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다.
정부는 한편, 30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아이티에 외교부, 국방부, 합참으로 구성된 합동실사단을 보낸다. 신동익 외교통상부 국제기구국장을 단장으로 한 이번 실사단은 아이티 피해복구와 재건, 치안유지 지원을 위해 파병 준비 중인 200여명 유엔 아이티 안정화군의 세부 계획을 아이트 정부 등과 협의하고 주둔 예정지를 시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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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준 기자 hjunpar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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