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양낙규 기자]S-OIL이 소유한 토지(울산시 울주군 온산읍 산암리 360번지 외 110건)의 재평가금액이 1조492억원으로 평가됐다고 29일 공시했다. 재평가금액은 장부가액보다 6840억원 늘어났다. 재평가된 토지는 자산총액대비 8.9%를 차지한 액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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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낙규 기자 if@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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