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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일국, ‘충남도 홍보대사’ 되다

충남도, 28일 위촉패 전달…한국방문의해 위원회와도 관광협력 맺어

[아시아경제 최장준 기자] 탤런트 겸 영화배우 송일국이 충남도를 나라 안팎에 알린다.


이인화 충남도지사 권한대행은 28일 한국관광공사에서 송일국에게 홍보대사 위촉패를 줬다.

송일국은 이 자리에서 “큰 임무를 맡아 책임감이 무겁다”며 “국내·외 관광객들이 충남을 많이 찾을 수 있게 홍보대사로서 역할에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충남도는 ‘2010 세계대백제전’ 기간 중 ‘송일국과 함께 하는 밤(가칭)’ 등 이벤트를 열어 외국인관광객 유치는 물론 관광자원도 알릴 예정이다.

충남도는 이에 앞서 (재)한국방문의해 위원회와 관광객 유치를 위한 양해각서를 주고받았다.


두 기관은 협약에 따라 관광자원 교류에 협력하는 한편 충남도는 한국방문의해 홍보대사인 배용준과 피겨스케이팅 스타 김연아를 통해 대백제전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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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장준 기자 thisp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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