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후보 한국여성감정평가사회 정기총회에 참석, 협회 연수위원장 여성에 배정 공약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한국감정평가협회장 후보로 나선 박강수 후보는 27일 "덤핑 문제 해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pos="L";$title="";$txt="박강수 후보 ";$size="213,284,0";$no="2010012718302073368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박 후보는 이날 오후 감정평가협회 3층 대강당에서 열린 한국여성감정평가사총회에 참석, 이같이 말했다.
박 후보는 "수수료 20~30%까지 깎이는 경우가 있다"면서 "감정평가사 위상을 살리기 위해 덤핑 문제는 반드시 해결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박 후보는 "지금 업계가 평온하다면 나서지 않았을 것"이라면서 "업계 상황 좋지 않아 출마하게 됐다"고 말했다.
박 후보는 협회 연수위원장을 여성 몫으로 배려하겠다고 공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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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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