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섭 마포구청장, 1300여명 모은 구호 성금 1219만원 대한적십자사에 전달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마포구(구청장 신영섭)는 신영섭 마포구청장을 비롯한 1300여명 마포구 전 직원의 참여로 아이티 구호성금 1219만원을 모아 27일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했다.
사상 최대의 지진피해로 고통 받는 아이티 이재민들에게 마포구 공직자들이 나눔의 마음을 몸소 실천하자는 뜻에서 자율 참여했으며 마포구 여직원 모임인 ‘한마음회’는 그동안 바자회 등으로 모은 수익금 100만원을 보탰다.
$pos="C";$title="";$txt="신영섭 마포구청장이 마포구청 직원들이 모은 아이티 지진 피해 이재민 돕기 성금 전달했다.";$size="550,366,0";$no="2010012716374965567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성금 전달식은 27일 오전 11시 마포구청에서 신영섭 마포구청장(사진 좌측)과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손일수 관장(우측)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성공투자 파트너]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선착순 경품제공 이벤트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