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카이";$txt="";$size="510,595,0";$no="2009110508054167605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고경석 기자]지난해 12월 첫 싱글 '벌'로 클래식 음원 차트 4주간 1위를 장식한 크로스오버 가수 카이(본명 정기열)가 다음달 2일 두 번째 싱글을 발표한다.
첫 싱글 '벌'로 이른바 '클라드(클래식 발라드)' 열풍을 주도했던 카이의 두 번째 싱글 타이틀곡 '이별이 먼저 와 있다'에는 작곡가 겸 피아니스트 노영심이 참여해 눈길을 끈다.
노영심이 작사와 작곡을 맡은 이 곡은 천재 뮤지션 정재일이 오케스트라 편곡을 맡아 슬픈 클래식 발라드를 담백하게 표현해 냈다.
성악가 출신이라고는 믿을 수 없을 만큼 맑고 서정적인 보컬을 구사했다는 것이 관계자들의 전언이다.
노영심은 그동안 '그대 내게 다시' '아무리 생각해도 난 너를' 등 많은 히트곡들을 통해 특유의 소박한 멜로디와 감성 넘치는 가사가 담긴 음악 세계를 펼쳐왔으며 이번 신곡 역시 '언제나 사랑 속엔 이별이 함께 존재한다'는 주제의 가사로 관심을 모은다.
이번 싱글 앨범에는 이탈리아를 중심으로 활약 중이며 'FM가정음악'의 진행자이기도 한 피아니스트 박종훈이 작곡하고 카이가 작사에 참여한 감성 발라드 '겨울에 쓰는 편지'도 함께 수록된다.
한편 카이는 두 번째 싱글 발매에 앞서 27일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에서 열리는 '1회 크로스오버 페스티벌'에 노영심, 박종훈의 협연 무대에 올라 이번 신곡들을 첫 공개할 계획이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고경석 기자 kave@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