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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證, 마포지점 자산관리 세미나 개최

[아시아경제 황상욱 기자] 미래에셋증권이 27일 오후 3시부터 서울 마포구 도화동에 위치한 서울가든호텔 2층 무궁화홀에서 마포지점 주최로 자산관리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2010년 증시 및 부동산 시장점검과 투자전략'을 주제로 업계 전문가를 초빙해 고객에게 강의를 제공하며 변화하는 투자환경과 투자자산에 대한 분석을 통해 투자자들의 장기투자를 유도하고 올바른 투자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

1부에서는 윤자경 미래에셋증권 자산운용리서치팀 팀장이 올해 국내 주식시장의 이슈점검을 통해 자산관리 전략을 조명해보는 시간을 가진다. 또 2부에서는 김희선 부동산114 전무가 올해 부동산시장 전망과 함께 성공하는 부동산 재테크 전략을 제시한다.


미래에셋증권은 종합자산운용컨설팅 회사로서 투자자교육활동의 일환인 자산관리 세미나를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문의는 미래에셋증권 마포지점(02-706-3000)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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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상욱 기자 ooc@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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