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한국은행이 26일 미래에셋증권 등 7개사를 1월중 통화안정증권 우수 대상기관에 선정했다고 밝혔다.
우수대상 기관은 미래에셋증권을 비롯해 삼성증권, 신영증권, 한화증권, KB투자증권 등 증권사 5개사와 JP모간체이스은행과 한국씨티은행 등 은행 2개사가 꼽혔다.
이번 우수 대상기관은 오는 29일 실시되는 정례모집시 우선모집(모집II)에 참여할 수 있는 권한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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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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