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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설경구·류승범 주연의 영화 '용서는 없다'가 26일 100만 관객을 돌파한다.
26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지난 7일 개봉한 '용서는 없다'는 지난 25일 하루 동안 264개 스크린에서 2만 211명을 동원, 전국 누적 관객 수 99만 8444명을 모았다. 이날 2000 명의 관객만 동원된다면 '용서는 없다'의 100만 관객 돌파는 확실시된다.
'용서는 없다'는 '아바타', '주유소 습격사건2', '전우치'에 이어 일일 관객수 4위를 기록했다.
이 영화는 딸의 목숨을 구하기 위해 시체에 남겨진 단서를 추적해야 하는 부검의와 연쇄 살인을 예고하는 의문의 살인마의 대결을 그린 스릴러 영화다.
한편 '주유소 습격 사건'은 같은 기간 전국 312개 스크린에서 3만 9106명을 모아 전국 누적 관객수 41만 9381명을 동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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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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