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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설경구 류승범 주연의 영화 '용서는 없다'가 개봉 2주 만에 전국 80만 관객을 돌파했다.
2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지난 7일 개봉한 '용서는 없다'는 전국 183개 상영관에서 80만 5407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한편 할리우드 영화 '아바타'는 949만 3447명, 강동원 김윤석 주연의 '전우치'는 516만 9381명의 누적관객을 기록했다. 지난 14일 개봉한 송윤아 주연의 '웨딩드레스'는 9만 6178명, 이나영 주연의 '아빠가 여자를 좋아해'는 13만 8913명, 안성기 이하나 주연의 '페어러브'는 1만 8068명의 누적관객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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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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